메이크어위시®와 함께 ‘소원 여행’을 떠난 가족에게 편안한 숙소 제공하기

Categories: Uncategorized

메이크어위시® 같은 자선단체는 난치병으로 투병하는 아동들에게 소원 성취를 통해 삶의 희망, 용기, 기쁨을 전함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병마와 싸워 이겨내는 기적을 만듭니다. 재단에서 ‘소원 여행’ 운영을 담당하는 케이티 마티노님은 “소원 성취 프로그램의 75%는 여행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기 위해 뉴질랜드로 날아가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화려한 소원 여행부터 생애 처음으로 해변을 방문하는 것과 같은 소박한 소원까지 다양합니다.”

에어비앤비의 Open Homes 프로그램을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난치병 환자와 그 가족에게 휴식을 취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편안한 숙소를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미 아이어님은 “입원 치료를 받는 동안 미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음으로써 아들 리암이 치료를 견뎌낼 수 있었고, 회복 속도도 훨씬 빨라졌어요”라고 말합니다. 지난해 재단으로부터 ‘소원 여행’ 기회를 얻은 이 가족은 파리를 방문해 골프 대회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아이가 정말 행복해했습니다.” “아이가 골프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해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골프 토너먼트인 ‘라이더컵(Ryder Cup)’ 관람을 소원으로 골랐습니다.”

우리는 담당자 마티노님과 아이어님과 함께 마음 편한 숙소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환자 가족이 서로 간의 정을 느끼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숙소 말이죠.

게스트 가족이 도착하기 전에 호스트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케이티 마티노: 환자 가족들의 상당수는 여행을 자주 다니지 않기 때문에 호스트가 게스트를 직접 맞이해주면 안도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앤디 아이어, 아버지: 해외 여행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여행은 미국이나 멕시코까지만 가봤죠. 이 여행을 통해 가족으로서 세상을 탐험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에이미 아이어, 어머니: 메이크어위시에서 연락처 정보가 담긴 상세한 여행 일정표를 보내며 에어비앤비 호스트인 자비에르님께 제 정보를 전달해도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여행 며칠 전 자비에르님으로부터 즐겁고 안전한 비행을 바란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파리에 도착하는 날 아침에는 저희가 자비에르님께 문자를 보냈어요. 여러 일로 부산한 가운데 누군가 우리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환자 가족의 여행 동안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케이티: 호스트가 현지 상점, 맛집 목록과 함께 친절한 메모를 남기면 정말 좋습니다. 또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앤디: 에어비앤비 호스트님들은 우리 가족이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를테면 숙소에서 도보 거리에서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셨죠. 덕분에 우리 가족은 현지인처럼 베이커리와 상점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골프 토너먼트까지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중교통 노선도 안내받았죠. 어떤 버스를 타야 할지, 어떤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에이미: 숙소에 도착하자 자비에르님이 따뜻하게 저희 가족을 맞이하며, 숙소 곳곳을 상세히 소개해 주었습니다. 에어컨과 히터 작동법, 세탁 장소와 같은 유용한 정보도 알려주셨고요. 자비에르님은 우리 가족과 함께 뒷마당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등 게스트 편의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소원 여행 동안 환자 가족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을까요?
케이티: 많은 환자 가족들은 병원 치료 때문에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떨어져 지내곤 합니다. 따라서 이런 ‘소원 여행’은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죠. 소원 여행은 가족이 원기를 모아 희망을 되찾을 기회입니다. 조금이나마 일상의 평온함과 휴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죠.

앤디: 리암이 처음 병원에서 나왔을 때를 기억합니다. 8주 연속 치료를 마치고 일주일 동안 잠시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위해 병원에 돌아가야 했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지만 동시에 가족으로서 성장하려고 합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다시 행복한 가족 생활을 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당시 눈물을 간신히 참으며 앉아 있었습니다. 6개월 전,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저녁을 먹을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기 때문입니다.

환자 가족을 위해 어떻게 하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케이티: 호스트는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들이에요. 소원 여행과 관련된 작은 선물을 마련한 호스트님도 여럿이었습니다. 심지어 냉장고에 식료품을 마련해 두기도 해서, 우리 가족은 도착 후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에이미: 자비에르님은 우리 가족에게 샴페인 한 병을 사주고, 갓 구워낸 신선한 빵과 과자를 가져다주셨으며, 아이들을 위해 아파트에 우유와 주스를 마련해 놓으셨어요.  숙소를 아이들이 지내기 편하게 만들고, 작은 선물까지 사주셨죠. 손글씨 메모 같이 작은 정성도 게스트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숙박 기간 중 응급 의료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케이티: 메이크어위시 직원들이 기본적인 사항을 처리해줄 것입니다. 숙소에서 일부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100% 이 사실을 호스트에게 알리게 됩니다.

프로그램 자격요건을 갖추려면, 해당 아동이 ‘소원 여행’을 가도 괜찮다는 의사 소견이 있어야 합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여행 중 응급 의료 상황이 발생하면, 누구에게 전화를 걸지 묻기 위해 메이크어위시 현지 지부로부터 직접 연락이 올 것입니다. 일부 어린이들은 여행 시 치료에 필요한 의료 기기나 다른 도구를 동반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어위시 담당자가 호스트님의 숙소가 환자 가족에게 적합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것입니다.

난치병으로 치료받는 환자와 그 가족, 간병인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Up Next